드디어 나도 DSLR 카메라가 생겼다…카메라의 측면이다…
세로그립 영입으로 인한 추가 배터리 필요로 인해 가장 좋다는 안스만의 bp-511의모습.
카메라 청소도구로 불리는 유명한 뽁뽁이다..
정면에서 바라본 모습.
50D 인증샷이다.
상단 패널인데 구린 폰카라서 흔들렸다..
60만원짜리 탐론 17-50 렌즈다 원래는 17-55 캐논껄로 사려고 했는데..자금에 압박이.ㄷㄷㄷ 120만원 크리…
측면에서 본 50D+ 17-50 +세로그립 의 모습니다…ㄷㄷㄷ 비싼 장난감 하나 영입하였다.
앞으로 열씨미 찍어줘야지. ㄷㄷㄷ 앞으론 보물 2호? 가 되겠군 ㄷㄷㄷㄷ 비싸다 비싸
이거 저작권은 본인에게 있음.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