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식량 자급률은 26.9%라고 한다. 그중에서 90%가 쌀이라고 한다.
세계에서 가장 많이 쌀로 칼로리를 섭취하는 나라 대한민국..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쌀로 생계를 유지 하는 나라 대한민국..
그런 대한민국의 식량 자급률이 채 27%가 되지 못한다고 한다.
얼마나 한탄스러운가 1980년대 쌀파동이 있었다. 우리가 태어날 때쯤이라고 한다.
그때 미국의 카길사에서는 기존 쌀값에 3배를 요구 했다고 한다.
쌀파동이 있을수 밖에 없다.
카길사가 한국 식량업계 점유율이 80%를 넘어섰다고 한다.
이젠 식량이 무기가 될것이다.
미국은 그렇게 말한다. 한국과 일본은 쌀때문에 핵을 보유하게 될것이라고…
요즘 국가가 하고 있는 행정을 보면 이해할수가 없다. 식량 자금율 26%에서 쌀이 빠지면
채 1%가 되지 못하는 상황이다. 그런 상황에서 농민들을 막대하고 대우해주지 않는다면
농민들이 쌀을 내놓지 않는다면? 농민들이 전부다 손을 놓아버린다면 어쩔것인가?
그땐 기존 쌀값에 3배가 문제가 아니라 횡포에 가까울것이다. 우리 대한민국의 유전자형을 고기에
맞지 않는 유전자형이라고 한다.
한국민 93%이상이 MM형으로 고기에는 잘 맞지 않는 유전자형이라고 한다.
그럼에도 대한민국 사람들에게 고기를 강요할것인가?
정부 그리고 공무원들은 자신들의 이득이 아닌 국민의 이득을 생각하고
국가를 생각해야 하는데 요즘 정세를 봐서는 전혀 그렇지 않은것 같다..
지금의 세계는 평화으 ㅣ시기라고 부르짖는다..
이런시기는없었다고 말이다. 겉표면으로 보일대는 그렇다. 하지만 속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전혀 그렇지 않다. 우리 대한민국의 전신인 조선이 일본에 강제 합병될때의 상황보다 더 급박하게 돌아간다.
자신들의 이득을 위해서 움직이고 철저하게 계산적으로 움직인다. 하지만 우리 정부나 공무원들은 자기의 뱃속만
채우길 갈망한다. 이는 우리 조선이 일본에 먹힐때 동조 했던 고위 공직자들과 똑같은 상황이다.
조선전체가 먹힐만한 짓을한게 아니라 을사오적을 비롯해서 먹힐짓을 했기 때문에 먹혔다는것이다.
우리 대한민국은 농업이 죽으면 절대로 회생할수가 없아. 우리 대한민국은 고대로부터 농업국가였고
아무리 산업이 발달하고 정보화가 발달한다고 해도 적어도 먹을거리 의식주에는 걱정하지 않고 살수 있어야
한다는것이다. 우리 농민들의 고달픔을 알아줬으면한다.
먼져 알아주고 챙겨줬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