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는


스포츠는 전쟁이다.

스포츠는 스포츠일 뿐이라고?

전혀 그렇지 않다. 스포츠는 국가마다 그에따른 조직이있고 올림픽에서 서로 실력을 겨룬다.

월드컵에서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서도..그렇다.

스포츠는 실력만 있다고 되는것이 아니다.

실직적으로 해당국가의 전력이 그대로 투사되는것이다.

국가의 힘이 막강하다면 룰까지 바꿔가면서 유리하게 경기를 할수 있으며

심판 판정또한 미심적어지기도 하고 와너전한 전쟁인것이다.

일종의 대리전이라고 봐야하지 않을까?

드디어 전쟁의 시대가 도래했다. 스포츠로써의 전쟁이 아니라 진짜 전쟁의시대..

해양세력과 대륙세력의 충돌..중러 블록과 서양 블록.. 자본주의블록과 사회주의 블록..

그 세력들간에 대리자가 될나라는 어디일꺼라고 생각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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