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상하다… 너무 많은 오해들이 서로를 꽉 조이고 있는 듯한 느낌..
천천히 풀어가려고 하지만 내가 모르는것들조차 알고 있고 ..
얼마나 많은 상처를 입었을까? 난 그동안 무었을 했던 것일까?
난 그동안 과연 그것을 풀어주기위해서 노력이란걸 했던것일까?
미안함만이 가득한.. 내가슴속… 미안해..
kindti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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