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이면..

서른이면 나도 취직해서
장가를 갈꺼라고 생각했지
내 부모님과 내 집사람과
오손도손 살아갈꺼라고
돌아보면 다시 같은자리
시간은 너무 빨리 흘러가서
내 집살라고 모아둔통장엔
몇푼안된 돈만 있는
내나이는 서른되어
나는 고민들로
복잡한 머리와
수만은 기대가 나를 억누르고
터질것만 같은 답답한 마음은
서른이라는 나이가….
너무 빨리 온거야…

내년이면 우리 아버지도
환갑을 바라보실 연세인데
이못난자식 잘되라시며
걱정살에 주름만늘고
돌아보면 다시 같은자리
시간은 너무 빨리 흘러가서
내장가밑전 모아둔 통장엔
몇푼안되는 돈만 있는
내나이 서른되어
나는 고민들로 복잡한 머리와
수만은 기대가 나를 억누르고
터질것만 같은 답답한 마음은
서른이라는 나이가…
많은 고민들로 복잡한
머리와 수만은 기대가 나를 억누르고
터질것만 같은 답답한 마음은
서른이라는 나이가…….
너무 빨리 온거야….

개인서버 OS를 바꾸다..

개인서버를 만들고 홈페이지를 올리고..
블로그를 올리고 운영한지가 벌써 4년이 넘었다.
그사이 하드 몇개가 운명 하시고 몇개는 교환되시고 몇개는 아직도 돌고 계신다..

운영체제는 Windows Server 2008 이었다… 아무래도 다가가기도 쉽고,, 설정들도 편했으니까.
근데 이게 자꾸 에러를 일으켰다.. 혼자 뻑나서 꺼져버리기도 하고… 혼자 재부팅 되고..
하드에는 논리 배드도 계속 적으로 일으켰고.. 결국 서버는 죽어버렸다…

그래서 다시 세팅하면서 OS를 아예 바꿔버렸다. 리눅스로…

바꾼 OS는 우분투 서버 12.04.1 버전 이다..
아무래도 처음 시작 하는거니 쌩판 처음 하는거고 전부 하나씩 찾아보면서 세팅해야하고..
찾아본 세팅 자료도 내상황하고는 다른 부분도 있어서 애를 먹었다.. 이젠 잘할수 있을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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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단 우분투를 깔고 LAMP 를 설치 하고 OpenSSH 를 설치 해서 원격으로 조정할수 있게끔 한다..
2. 서버가 있는 집에는 공유기가 없으니까 iptable을 이용해서 인터넷을 공유 하도록 해서 공유기 역할을 하게 만든다.
3. 가장 중요한 항목이 하나 있는데 그것은 바로 DDNS다… 스크립트를 이용해서 서비스에올린다. 5분에 한번씩 ip를
  ddns 서버에 보내주도록 했다..
4. vsftp를 설치해서 FTP서버를 오픈한다.
5. 가상 호스트를 설정한다.
6. phpmyadmin 을 설치한다.
7. subversion 을 설치한다.
8. 홈페이지 테이터를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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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과정을 거치면 서버 세팅이 얼추 끝난다.. 간단해 보여도 4일 걸렸다.. 내가 미련한건지 몰라도 힘들게 하긴 했다 ..
며칠 되진 않았지만 아직까지 빠릿빠릿한 감이 있어 좋다. .. 지켜보겠다. 써버야…서버 하기로 했으면 10년은 돌아줘야지 ㅋㅋ


15호 태풍 볼라벤.. 무섭다.

연일 매스컴에서는 이번 15호 태풍은 중심기압이 960헥토파스칼이며,

루사나 매미와 비슷한 위력을 지닌 태풍이라며 떠들어댔다. 창문에 테이프를

붙이고 신문지를 붙이라고 했고 사람들은 또 그에 대한 대비를 했다..
그런데 내 주위 여러 사람들중에는 이번 대풍은 생각보다 별로라며, 심심했다고,

한사람도 있다. 자신이 느낄때는 생각보다 약했고 바람도 별로 세지 않고 비도 별로 안오니까.

심심했을지 몰라도, 제주도 전라도 지역은 치명적인 피해를 입고, 목숨을 걸고 대풍을 온몸으로

받아냈다. 벼는 다 쓰러지고, 하우스도 찌그러지고 날아가고 위성안테나가 날아가고, 고추밭 고랑은

새파란 고추로 수북했다… 엎친데 덥친겹으로 중국으로 가던 14호 대풍 덴빈이 남한 허리를 정통으로

뚫고 지나가면서 엄청난 물폭탄을 터트렸다.. 안그래도 죽을맛인 농어업인들을 확인사살하듯이

내리는 비는 절망을 안겨주고 있다…. 몇백년된 보호수가 넘어지고 전신주 수백개가 쓰러지고,,

기붕이 날아가고, 교회 첨탑들이 부지기수로 넘어지는 이번 태풍은 무섭다..